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전략 번역 - SayNoToKlauss의 미국으로 짱쎈 PE를 바르는 전략 (2)

원문: GameReplays.org( http://www.gamereplays.org/companyofheroes/portals.php?show=page&name=stratguide_saynotoklauss&st=0 )
번역&의역: 리노아( http://weisswin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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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 게임

만사 제쳐두고, 일단 기름이 모이면 보급창을 짓고 차량기지를 지으면 된다. 아마 이 시점쯤이면 인판하프나 장갑차(혹은 둘 다)가 필드를 휘젓고 있을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소총수로 건물이나 엄폐물에 짱박혀서 최대한 시간을 끌거나 HQ로 후퇴하라.

차량기지를 다 지었으면, 남아 있는 연료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M8을 만들 30 연료가 확보되었다면 다른 그 무엇보다 우선해서 M8을 만들어라. 만일, 아직 M8을 만들 여유가 없다면 그 맨파워로 대전차포를 만들어라. 어쩔 수 없이 대전차포를 만드는 경우에도 대전차포를 만든 후 최대한 빨리 M8을 확보해야 한다. M8을 뽑으면 기관총 사수와 측면 장갑 업그레이드는 절대로 잊지 마라. M8을 굴리기 시작했다면, 다음과 같은 놈들을 주의해야 한다.

1. 텔러마인
한 개의 텔러마인이 당신의 M8을 한 방에 보내버릴 수 있다. 적이 무슨 전술을 선택했는지 아직 잘 모르거나, 탱디 전술을 탔다면 텔러마인을 주의해야 한다. 남아있는 엔지니어 중 한 분대에게 지뢰탐지기를 쥐어주고 필드를 샅샅이 수색하는 것은 좋은 대응책이다. 그리고 ‘지뢰가 묻혀 있을 것 같은 곳(ex: 길 한 가운데)’에 M8을 함부로 들이미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한다.

2. 대전차 하프트랙
PE의 대전차 하프트랙은 먹던 국에 들어 있는 반 쪽짜리 바퀴벌레보다 더 거지같은 놈들이다. 만일 M8을 보병이나 AT의 지원 없이 홀로 굴리면, 이 놈들에게 고자가 되어서 하나씩 터져나가는 M8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필드에서 대전차 하프트랙을 일단 발견했다면 그 즉시 M8을 뒤로 빼서 지원 유닛들이 있는 곳까지 후퇴시켜라. 그나마 대전차포가 준비되면 M8을 조금 더 자유롭게 굴릴 수 있을 것이다. 대전차포로 대전차 하프트랙을 쫓아버리고, 엔지니어를 붙여 M8을 수리하라.

3. 엄마 3호
M8이 나올 타이밍에 엄마 3호가 나왔다는 것은, PE가 닥치고 테크만 탔거나 미국이 초반 자원 확보에 실패했다는 뜻이다. 엄마 3호 홀로 있다면, M8로 주위를 빙빙 돌면서 마더스핀을 돌러 간단히 관광 태워주면 된다. 아래의 그림을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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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M8이 필드를 휘젓기 시작하면, 초반부터 지금까지 사용했던 전략의 틀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자원 거점을 따먹고 다니는 것도 중반 게임에서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M8로 적을 휘젓고 세게 밀어붙여야 한다. M8이 튀어나왔을 때, PE가 이에 대항할 수단이 없다면 M8을 앞세워 PE를 집으로 보내버리고 남아있는 연료 거점을 모조리 따먹어라. 대전차 능력이 없는 보병이나, 인판하프, 장갑차는 이제 M8을 사용해 쫓아버리면 된다. 지금까지 엔지니어 분대를 거점 따먹기에 썼다면, 중반 이후로는 ‘긴급 수리공’의 역할을 맡겨라. 엔지니어 분대를 M8 근처에 대기시켰다가, 똥파리 같은 대전차 하프트랙이 M8을 고자로 만들면 달려가 잽싸게 수리하라. 대전차 하프트랙이 당신의 M8을 가루로 만들어 버리기 전에 말이다!

그러나, 적이 M8에 대항할 수단을 들고 나온다면 일단 대항 수단부터 격파하고 그 다음에 연료 거점을 장악하라. 엄마3호는 스핀을 돌려버리고, 대전차 하프트랙은 AT를 이용해 멀리 쫓아버려라. 한 가지 좋은 소식이 있다면 이제 적의 보병은 우리에게 아무런 위협도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PE가 대전차 하프트랙과 대전차 수류탄의 조합을 쓰지 않는 이상, PE의 보병은 더 이상 M8에게 위협이 되지 못한다. 판저슈렉 보병을 보면 대전차포의 지원을 받으며 M8로 원거리에서 낚아라. 판저슈렉의 장거리 명중률은 거지같으니까. 인판 하프에 슈렉 보병을 넣어서 오면 대전차포로 쫓아버려라. 대부분의 경우 중반 이후의 게임에서 소총수 분대는 더 이상 쓸만한 전력이 아니므로, 오로지 거점을 따먹고 케텐을 작살내는데 주력하라.

중반 추천 빌드: M8 – AT – M8 – AT – M8

이 빌드는 반드시 따라가야 할 사항은 아니지만, 훌륭한 기동성과 좋은 대전차 능력을 동시에 갖게 해준다. M8은 이제 전력의 핵심이다. 중반 게임에서 M8은 거의 모든 적에게 우위를 가지고 있으며, 경차량 뿐 만 아니라 보병까지 관광 태울 수 있다. 판터와 고자4호, 대전차 하프트랙을 제외한다면 중반 게임에서 M8이 상대하기 힘든 PE 유닛은 많지 않다. 엄마3호가 M8을 약간 두들길 수 있을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PE유닛은 M8에게 취약하며 M8을 ‘끝장’내기 힘들기 때문에 위험해지면 언제든지 유유히 도망갈 수 있다.

일단 2대의 M8을 갖추면(여기에 대전차포도) 전력을 훨씬 더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을 것이다. 대전차포의 지원까지 받는다면 이 유연성은 더욱 더 커진다. M8을 헛되이 낭비하지 마라. 마더가 덜렁 서 있으면 빙빙 돌려서 때려잡든가 AT로 낚아서 때려잡자.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는 대전차포를 남은 소총수 분대로 보호하자. 남아 있는 기척 떼거지에게 대전차포가 관광당하면 속이 많이 쓰릴 것이다. 망할 PE 놈들이 대전차포를 관광태우고 노획하지 못하게 주의해야 한다.

자, 이제 당신은 게임의 우위를 쥐기 시작했으며, 아마도 PE의 연료 수급줄을 비틀어 말라붙게 하고 있을 것이다. 마더는 많은 양의 연료를 소모하며, 고자4호나 판터를 뽑지 못하게 하기 위해 당신의 병력으로 연료 거점을 계속 틀어막아야 한다. 만일 이동 중인 마더를 발견했으면 M8로 달라붙어서 주위를 빙빙 돌며 마더스핀을 돌려라.

중반 게임의 자원 관리는 이렇게 하라. 가능한 모든 M8에 측면 장갑과 기관송 사수를 붙여라.  만일 측면 장갑과 기관총 사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측면 장갑을 선택하라. 초반 게임과 마찬가지로 수류탄이나 화염방사기 따위에 탄약을 낭비해서는 안되며, M8에 붙일 측면 장갑에 필요한 최소한의 탄약은 계속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M8을 사용해 맵에서 우위를 점함에 따라 탄약 수급은 좀 더 나아질 것이다.

중대 선택하기

미국의 모든 중대가 이 전술과 잘 어울린다. 중반 게임쯤 되면 당신은 중대를 선택하고 싶어 안달이 나 있을 것이다. 그래도 중대 선택으로 확실한 이익이 있지 않는 한 함부로 중대를 선택하진 마라. 공수중대를 고른다고 해서 공수부대를 뽑진 마라. 상황에 따라 별 도움이 안 되는 경우도 많으며, 후반부에 가면 ‘아 그때 기갑중대를 고를걸’ 하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각각의 중대는 서로 다른 상황에서 빛을 발한다.

1. 보병중대

나의 경우에는 보병 중대를 가장 많이 선택한다. 일단 닥치고 레인저부터 뽑은 다음, 우측 포격 트리를 타서 105mm 외부 지원 포격과 곡사포를 뽑는 스타일이다. 보병 중대는 적이 마더를 떼거지로 뽑을 때 빛을 발한다. 여러 대의 마더가 한 지역에 알박고 있으면 그 지역을 M8로만 돌파하기란 매우 힘들다. 아마도 M8만으로 마더를 상대하려 든다면, 큰 손해를 입고서 겨우 겨우 돌파하는 것것 보통일 테니까. 그러므로 레인저는 최상의 선택이다. 톰슨 업을 하지 않은 레인저라도 바주카와 엘리트 아머라는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음을 잊지 마라. 약간의 레인저만으로도 M8이 최소한의 피해로 마더를 돌파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상대방이 마더에 많은 지원 병력을 붙여 레인저로 돌파하기 난감할 수 있다. 그럴 때 보병 중대가 사용할 수 있는 옵션으로 외부 지원 포격이 있다. 105mm 곡사포를 직접 짓는 것은 좀 비싸서 2개 이상의 105mm 곡사포를 짓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그래도 105mm 곡사포는 일단 지어놓기만 하면, 마더 떼거지나 숫자가 불어난 적을 상대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2. 공수중대

공수중대는 적이 빠른 4티어를 타서 대전차 하프트랙으로 M8을 상대하려 할 때 좋은 선택이다. 왜 이런 상황에서 공수중대가 보병중대보다 나을까? 그 이유는 대전차 하프트랙이 M8을 고자로 만들면 AT를 M8 후방에 떨궈 즉시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수부대의 무반동총 역시 PE의 대전차 하프트랙을 상대할 때 유용하며, 공수부대는 맵 어디에 있든 즉시 충원이 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공수중대를 탔다면 좌측 트리부터 다 찍어야 한다는 것이다. 왕사기 기총소사가 좋아보이긴 해도, 이 전략을 사용한다면 적의 보병은 큰 위협이 되지 않으며 애초에 기총소사를 쓸 만큼의 뮤니션이 남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것보다는 당신의 후장을 지켜줄 대전차포나, 자원확보에 유용한 공중보급이 훨씬 더 유용하다. 공중보급의 경우, 자원 보급 뿐 아니라 VP를 지킬 때 좋은 박격포와 기관총도 공짜로 얻을 수 있어서 더 좋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공수부대의 무반동총은 PE 장갑차를 상대하기 적당하지 않다는 것이다. 무반동총은 PE 장갑차를 ‘그냥 뚫어’ 버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공수부대로 PE 장갑차를 상대하려 하는 것 보다는 그냥 피하는 것이 낫다. M8과 대전차포가 PE 장갑차를 잘 잡아 줄 것이다.

3. 기갑중대

뭐? 고자 아머드? 이게 진짜 전략 가이드가 맞냐고? 음, 기갑중대의 오른쪽 트리는 PE를 고자로 만드는데 유용하다. ‘습격!’은 경차량이 거점을 따먹을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일단 ‘습격!’ 스킬을 얻으면 초반의 먹고 튀기식 전략을 중반까지 유지할 수 있다. 물량공세 스킬은 이 전략에서 쓰기가 좀 버겁지만, 칼리오페는 미국이 PE를 갈아버릴 때 가장 유용한 유닛이다. 칼리오페는 경차량 뿐 아니라 보병까지 확실히 갈아버린다. 하지만, 칼리오페는 필드에 늦게 등장하기 때문에 고자 아머드는 다음의 몇 가지 경우에만 추천한다.

1. 중반 게임에서 미국이 맵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PE의 연료 보급줄을 완전히 끊어놓아 아주 아주 적은 수의 PE AT 유닛이 필드에 굴러다니고 있을 때
2. 컨트롤 실력이 짱 좋아서 마더와 대전차 하프트랙을 M8과 라이플맨 그리고 대전차포만으로 떡실신 시킬 수 있다면
3. 게임 상황이 그럭저럭 잘 굴러가고 있으며, 많은 양의 CP를 모았을 때. (여기서의 CP 수치는 5~6정도다)

보다시피 모든 게임에서 고자 아머드를 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불행한 일이지만, 아마도 많은 게임에서 미국은 엘리트 보병 대전차 무기(=바주카, 무반동총)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칼리오페 사용법을 잠깐 이야기해보자. 시야도 확보되지 않은 곳에 칼리오페를 무작정 쏴 대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다. 탐스러운 떡밥들이 몰려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 방에 날려버려라. 몰려오던 PE의 병력은 도망가거나 그 자리에서 로켓 포격에 떡실신 할 것이다. 이 부분이 중요하다. ‘적 병력이 떼로 몰려올 때 까지 칼리오페를 아껴라’

이 전략을 사용한다면, 일반적으로 중반 게임에서 승패가 결정 날 것이다. 몇몇 게임은 후반까지 늘어져 야크트판터나 88mm 대공포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전략을 사용하면 중반 게임에서 고자가 되느냐 고자를 만들 것이냐가 결정된다는 점이다. 모든 것은 컨트롤 실력과, 적절한 계획 그리고 자신의 유닛은 최대한 보호하면서 적의 유닛을 많이 따먹는 데에 달려있다.

판저슈렉

이 전략을 상대할 때 가장 많이 쓰는 역 전략은 당근 판저슈렉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 전략을 판저슈렉으로 상대하려는 것은 병진 같은 짓이다. 판저슈렉의 장거리 명중률은 정말 끔찍할 정도일 뿐만 아니라, 이동하는 M8을 맞추기도 힘들다. 상대가 판저슈렉으로 나온다면 M8로 끊임없이 무빙샷을 시도하면서 체력이 떨어진 M8은 빼내 후방에서 수리하는 방식으로 나가면 된다. 인판하프에 올라탄 판저슈렉은 조금 더 무섭다. 그렇기 때문에 M8의 뒤에서 대전차포가 버티고 서 있어야 하는 것이다.

만일 PE가 처 돌아서 12 판저슈렉 분대를 만들었다고 해도 쫄지 마라. 우리의 미트초퍼로 원거리에서 낚으면 된다. 1대의 미트초퍼 만으로 얼마든지 슈렉 분대를 낚을 수 있다. 게다가 대전차 하프트랙이나 마더가 방해하지 않는 한, 미트초퍼는 슈렉을 든 보병 떼거지를 순식간에 제압해서 바보로 만들어 버린다. 하지만 옆치기나 뒷치기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일단 팬저슈렉을 든 보병이 가까이 붙으면 미트초퍼고 뭐고 순식간에 박살내버리니까. 그러나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팬슈기척 처리를 제외하면 미트초퍼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기 때문에, 상대방이 대전차 하프트랙이나 엄마3호를 굴리고 있다면 미트초퍼 뽑을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마라.

팬저슈렉은 단독으로 쓸 때는 허접하지만, 지원무기로 쓰면 꽤 쓸모있다. 마더와 함께 있는 2슈렉기척은 M8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되므로, 상황을 재빨리 판단해야 한다. 남아 있는 소총수 분대를 M8과 함께 운영하면서 판게이를 쫓아버려야 할지도 모른다.

중반 게임의 목표

2개 이상의 M8을 뽑아 맵을 휘젓고 다녀라
상대방의 연료 거점을 끊어라
M8을 최대한 아껴야 한다. 소중하게 다뤄라.
힘의 균형이 미국 쪽으로 기울게 하라. 일반적인 경우, 중반 게임에서 게임의 승패가 갈린다.

후반 게임

불행히도 게임이 후반까지 끌려왔다면 고자 아머드로 칼리오페를 뽑지 않는 한 얻을 것이 별로 없다. 셔먼은 M8에 비하면 권할 만한 유닛이 아니다. 게다가 셔먼은 비싸기까지 하다. 만일 게임의 주도권이 미국에 있다면 전차 공장을 세우고 셔먼을 뽑아도 된다. 하지만, 후반 게임에서도 M8과 AT 그리고 공수부대나 레인저를 뽑는게 전차 공장보다 나을 것이다.

대부분 후반 게임은 중반 게임의 연장선상에 지나지 않는다. 대전차포를 모으고, M8의 숫자를 3대 이상으로 유지하며 칼리오페를 뽑든가 2~3개 분대의 레인저나 공수부대를 모으면 된다. 대부분의 경우 PE는 이기든 지든 게임이 끝날 때까지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 헷쳐가 오면 AT로 쫓아버리면 그만이고, 훔멜이 나오면 똥꼬가 좀 아리겠지만 병력을 잘 분산시켜놓으면 큰 피해는 막을 수 있다. 병진 88mm이 나왔다면 칼리오페나 포격으로 떡실신시켜라. 정 위급하면 공수부대나 레인저로 해결해도 된다. 오로지 야크트판터만이 후반 게임의 가장 큰 위협이다.

사실 이 전략에서 야크트판터는 생각만큼 위협적인 존재는 되지 못한다. 야크트판터가 아무 것도 할 필요 없이 공짜로 기어 나오긴 하지만, 후반 게임에서 이미 미국은 2개 이상의 AT를 가지고 있고 이걸로 충분히 야크트판터의 위협을 저지할 수 있다. 이미 박살나지 않았다면 말이다. 어쨌든  야크트판터가 보이면 M8로 길막을 해야 한다. 야크트판터가 AT 가까이 접근하면 M8을 야크트판터 뒤로 보내 후진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라. 길막을 당한 상태에서 야크트판터가 후진하려고 시도하면, M8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AI가 다른 돌아가는 길을 찾을 때까지 범퍼카 놀이나 하게 될 것이다. 다음 그림을 참조하라.

Jamming.gif

더러운 길막의 예제

명심할 점은 이 길막을 하면 길막하는 M8이 터질 확률이 높으므로, 야크트가 빈사상태가 되어 도망가려고 할 때에만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역주: 뒤로 돌아가서 지뢰자폭술을 써도 괜찮을 듯) 만일 어떻게 어떻게 야크트판터를 터트렸다면 잔해까지 남김없이 가루로 만들어 버려라. 1:1에서 야크트판터와 두 번 싸워 이긴 사람은 아무도 없다.

후반 게임의 목표

대전차포를 최대한 아껴두어라
야크트판터 같은 후반 유닛의 위협을 저지하라
내 유닛은 최대한 아끼고, 상대방의 유닛은 최대한 많이 박살내라. 그곳에 승리의 희망이 있다.
계속 필드를 휘젓고 다녀, 상대방의 혼란 상태를 유지하라. 상대가 4대의 마더를 뽑았다면 당신은  이미 위기에 처한 것이다!

맺으며

내 생각에 당신은 여전히 PE와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 전략으로 PE의 약점을 공격할 수는 있지만, PE는 여전히 내 눈에 짱쎈 진영으로 보인다. PE는 다음 정식 패치에서 크게 칼을 맞을 예정이며, 그 때까지는 이 전략이 겨우 도움이 될 것이다. 행운을 빈다. 그리고 이 전략이 빛을 발하냐 아니느냐는 당신의 컨트롤 실력에 달렸다는 점을 기억하라. 기껏 뽑은 M8을 계속 잃는다면 이 전략은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에, 이 전략을 쓰려면 M8 컨트롤을 열심히 연습해야 할 것이다.

부디 즐거운 게임이 되기를. 그리고 게임은 게임일 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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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회예고: 티어2 테러 국방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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